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사카 호노카/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1기 === >だって可能性感じたんだ そうだ…ススメ![br]하지만 가능성을 느꼈어 그래 나아가자. >後悔したくない 目の前に僕らの道がある[br]후회하고 싶진 않아 눈앞에 우리의 길이 있어. >---- >1기 1화 첫 장면에서 [[ススメ→トゥモロウ]](나아가→투모로우) 첫 소절을 부르는 호노카. 1화에서는 [[오토노키자카 학원]]이 폐교하게 되면 다른 학교로 입학 시험을 치러야 한다는 사실에 쇼크를 먹게 되지만 [[소노다 우미/애니메이션|소노다 우미]]가 졸업 후에나 폐교하게 될거라고 하자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빵을 맛나게 먹는 태평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유키호가 어차피 폐교될 거 [[UTX 학원]]으로 가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고서 자극을 받은데다 오토노키자카 학원에는 어머니의 추억이 담겨있다는 것을 알게 된 호노카는 진심으로 학교를 지키고 싶다고 다짐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UTX 학원의 대형 스크린 속 [[A-RISE]]의 무대를 보고 감명을 받은 호노카는 자신도 스쿨 아이돌이 되어 오토노키자카를 폐교의 위기에서 구해내기로 결심한다.[* 이 과정에서 코믹스에 등장했던 [[검도]] 관련 내용은 완전히 삭제되었다.] 스쿨 아이돌 그룹을 만들기로 결심한 뒤에는 우미와 [[미나미 코토리/애니메이션|코토리]]에게 합류를 제안하나 우미의 반대가 심해 일단 보류. 후에 홀로 연습하는 호노카의 모습에서 그녀의 진심을 확인한 우미와 코토리가 합류하였고, 우미가 계획한 고된 트레이닝을 받으며 스쿨 아이돌에 대한 꿈을 키워나간다.[* 검도대회에서 우승할 정도로 체력이 좋았던 코믹스와는 달리, 애니메이션에서는 체력이 부족한 탓에 초반에 헥헥대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여담으로 1화에서 눈에 띄었던 것 중 하나가 표정인데, 초반부터 > < 같이 이모티콘을 연상시키는 등의 풍부한 표정을 보여주면서 호평을 받았다.[* 이는 러브라이브의 미디어믹스 중 하나인 니코동 발신 방송인 코토호노마키에서 담당성우인 [[닛타 에미]]가 이모티콘을 많이 쓰는 것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2화에서는 아이돌을 결성하기 위해 그룹명, 의상, 가사, 작곡 등을 우미, 코토리와 함께 의논했다. 그룹명은 누군가 넣어준 쪽지를 통해 '''μ's'''(뮤즈)로 결정. 의상은 코토리가 제작하고 작사는 우미가 맡았으며 작곡은 호노카 본인이 직접 [[니시키노 마키/애니메이션|니시키노 마키]]를 설득한 끝에 간신히 마키가 작곡한 [[START:DASH!!|오리지널 곡]]을 받아낼 수 있었다. 3화에서는 신입생 환영회 날 첫 라이브를 위해 친구들과 함께 μ's의 첫 라이브를 열심히 홍보했다. 고된 노력 끝에 우미, 코토리와 함께 무대에 서고 막이 올랐지만 그들을 맞이한 것은 '''텅 비어있는 객석'''.[* 사실 반전은 '''홍보 전단지에 일시를 적어두지 않았다'''는 것.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30/read?articleId=20321720&bbsId=G005&itemId=75&pageIndex=1|#]] 홍보 중에 '오후 4시에 강당에서 라이브를 한다'고 알리기는 했지만 홍보하던 당사자가 아닌 이상 시간이 지나서 까먹어버리면 끝이었으니.] 그런 광경 앞에 그 심지 굳은 호노카조차 눈물을 흘리며 좌절할 뻔 했지만, 타이밍 좋게 강당을 찾아온 [[코이즈미 하나요/애니메이션|코이즈미 하나요]]와 그들을 도와준 동급생 친구들을 위해 마음을 다잡고 [[START:DASH!!|퍼스트 라이브]]를 속행한다. 라이브가 끝나고 이처럼 그들을 봐주는 이들이 없음에도 스쿨 아이돌 활동을 계속하겠느냐고 묻는 [[아야세 에리/애니메이션|아야세 에리]]에게 계속 하겠다는 자신의 진심을 확고히 밝힌다. 5화에서는 아침 연습을 하다가 스쿨 아이돌을 그만두라는 말과 함께 [[야자와 니코/애니메이션|야자와 니코]]의 공격을 받고 쓰러진다. (비밀은 옆 자리의 공격을 말 없이 하다가 [[야자와 니코/애니메이션|야자와 니코]]의 배꼽을 보고 결국 싸우다가 진다.)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일행이 시킨 음식을 옆자리에서 니코가 몰래 훔쳐먹는 것을 발견, 이를 잡아내지만 돌아온 것은 뮤즈를 해산시키라는 폭언뿐. 이후 노조미의 소개로 오토노키자카 학원에 있던 동아리 중 하나인 아이돌 연구부를 찾아가나 그 곳의 부장이 니코였다는 사실을 알고서 놀란다. 호노카는 뮤즈의 존속을 위해 니코에게 부장을 맡아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당하고, 노조미에게서 니코와 아이돌 연구부에 얽힌 과거를 전해듣는다. 전략을 바꾸어 어릴 적에 낯가림이 심하던 우미를 자연스레 술래잡기 놀이에 끼워주면서 친해졌던 경험을 살려 뮤즈 멤버 전원이 스스로 아이돌 연구부의 부원이 된 것처럼 니코를 추켜세워줌으로써 니코가 세웠던 마음의 벽을 누그러뜨리는 데 성공, 니코를 뮤즈에 영입함과 동시에 뮤즈 전원이 아이돌 연구부에 가입하는 형태로 부실을 획득하게 된다. 6화에서는 본인이 리더이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라이브를 구성하는 데 본인이 참여한 부분이 거의 없다보니 [[토죠 노조미/애니메이션|토죠 노조미]]는 호노카가 리더를 맡고 있다는 것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고, 이를 계기로 뮤즈의 리더를 정한다는 내용으로 이어진다. 결국 리더는 가려내지 못했지만 나머지 멤버들이 호노카의 리더십을 인정하면서 호노카를 사실상의 리더로서 인정함으로써 일단락된다. 7화에선 뮤즈가 전국의 스쿨 아이돌 콘테스트인 러브 라이브에 참가하는 조건으로 멤버 모두가 기말고사에서 낙제점을 면할 것을 요구받자 [[수학]] 점수가 딸린다고 멘붕했다. 화과자 가겟집의 장녀임에도 '''[[구구단]]도 제대로 못푸는 초등학교 저학년생만도 못한 실력'''을 보였으나 코토리와 우미가 호노카의 공부를 도와준 덕에 간신히 낙제는 면하게 되었다. 하나요가 7 곱하기 4가 뭐냐고 물었을 때 그걸 손가락으로 세어 가면서 '''26'''이라고 대답할 정도의 지식이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인수분해 공식을 외운게 엄청나게 용할 정도. 8화에서는 지금까지의 에리와 계속 대립 관계에 있었던 것을 청산하고자 에리의 독설과 엄한 지도도 싫은 기색 하나 없이 받아들였고, 노조미에게서 에리의 본심을 들은 뒤에는 앞장서서 에리에게 뮤즈 가입을 권유, 결국 에리는 물론 노조미까지 뮤즈에 합류하면서 9인 체제가 완성되었다. 얼마 후 학교 설명회에서 처음으로 [[僕らのLIVE 君とのLIFE(곡)|9명이 함께 라이브를 선보인다]]. 9화에서는 코토리만을 위한 챕터였다보니 코토리의 작사를 돕기위해 같이 메이드 아르바이트를 함께하며 작사에 대한 모티브를 준다. 가겟집 딸이어서인지 공짜를 좋아하는 면이 드러나는데, 코토리가 메이드 카페에서 일을 한다는 걸 미리 말했주었다면 공짜 주스를 얻어먹을 수 있었을 거라고 말하며 투덜거렸다. 10화에서는 드라마 CD에서 유독 강조되던 [[식탐]]이 드러나는데, 잠이 안온다고 일행들 몰래 밤에 과자를 먹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11화에선 뮤즈가 러브 라이브 참가 자격인 아이돌 랭킹 20위 안에 들게 되었다. 이 때 친구들에게 머리나 턱이 만져지는 걸 좋아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순위를 사수하기 위해 학원제 라이브를 준비하게 되었지만 여러가지 트러블과 악재, 그리고 라이브 전날의 과도한 연습으로 감기에 걸려 [[No brand girls|라이브]] 도중 쓰러지고 만다.[* 그나마도 1절은 모두 완창한 후 쓰러졌는데, 이로 인해 오히려 더욱 부자연스럽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러브 라이브! 선샤인!!/애니메이션|후속작]]에서 [[ダイスキだったらダイジョウブ!|비슷한 상황이 극적으로 연출]]된 장면이 나온 후에는 더더욱. 게다가 이 탈진시의 연출이 [[사망 플래그|꿈틀거리다가 결국은 움직임을 멈추는 연출]]이라 말이 많았다.] 12화에선 호노카가 러브라이브 출전으로 무리하는 걸 걱정해서 또다시 호노카가 무리하다 문제가 생길 것 같아 아야세 에리의 지시로 뮤즈는 러브라이브 엔트리에서 빠진다. 다행히 이듬해 신입생 수가 늘어서 폐교 걱정은 덜게 되지만, 기념으로 열린 쫑파티에서 코토리가 2주 뒤 유학을 가서 출국한다[* 코토리 말에 따르면 해외에 사는 엄마 친구가 추천해 줬고, 유학을 떠나면 몇 년 동안 일본에 못 올 예정이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 사실을 몰랐던 호노카는 코토리에게 어떻게 된 일인지 캐묻지만, 코토리로부터 진작에 말하려고 했는데 호노카가 너무 바빴기 때문에(그리고 문화제 때 호노카가 감기에 걸렸기 때문에) 말할 시간이 없었다는 해명을 듣게 된다. 자기가 너무나 러브라이브와 라이브에 열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코토리가 말하고 싶어도 말하지 못했다는 것에 충격을 받고 미리 알아채지 못한 자신을 탓하며, 뮤즈의 리더와 동료들에 대한 죄책감으로 자신을 용서하기 힘들었던 호노카는 몹시 괴로워했다. 그래서 12화 후반에 앞으로 어떻게 할지 에리가 물어보자[* 에리는 코토리가 있을 때 라이브를 한 번은 열어보자는 의견을 냈다.], 호노카는 "스쿨 아이돌을 그만두겠다"며 입장을 밝힌다. 그러자 호노카의 열정을 믿고 뮤즈에 들어왔던 모든 부원들은 충격을 받았다. 특히 니코와 우미가 크게 반발했는데, 니코는 내가 누구 보고 뮤즈에 왔는데 이러기냐며 호노카에게 달려들지만 마키가 막아서 싸움으로 번지진 않았다. ||<:><#ffffff>[[파일:あなたは最低です.png|width=300%]]|| 그렇게 멤버를 두고 옥상을 떠나려던 호노카는 우미에게 뺨을 맞고 최악이라는 말까지 들었다. 이때 우미는 호노카의 말에 너무 큰 충격을 받은 나머지 뺨을 때린 후에도 많이 힘들어 하는 표정을 짓고 있었으며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다. * 이 때 상황을 이해하려면 우미, 니코, 호노카의 상황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호노카가 뮤즈를 그만두겠다고 말할 때 반발한 멤버(니코, 우미) 중에서 우미는 그 동안 무슨 일이 있어도 올곧은 마음으로 뮤즈를 이끌어온 호노카만을 바라보며 초창기 멤버로서 함께 달려왔다. 코토리가 유학을 가서 떨어져야 하는 건 셋이서 함께 소꿉친구로서 유년기를 보냈던 우미에게도 분명 가슴 아픈 일이긴 했으나, 우미는 겸허히 받아들여야 할 현실로 여겼다. 니코도 3년 동안 혼자 활동하다가 기껏 호노카를 보고 뮤즈에 왔는데 당사자인 호노카가 저런 태도니 화난 건 당연했다. * 그런데 호노카는 코토리 일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문화제 일로 인한 죄책감에 싸여 자포자기한 채, "어차피 학교도 살렸고 대회에서 어라이즈도 못 이길 텐데[* 1기 때 뮤즈와 어라이즈는 직접 만나서 대결을 벌이진 않았다.] 그냥 스쿨아이돌을 때려치우겠다"는 식으로 모두 놓아버리자 우미로선 절망감과 배신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고 니코도 마찬가지였다. 코토리 유학 문제를 자기만 모르고 있었다는 것에서 호노카 역시 어느 정도 배신감을 느끼긴 했고 당일 코토리에게 직접 캐물었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우미와 니코 입장에선 호노카에게 화낼 이유가 충분했다. * 아무튼 호노카가 당시 보여준 태도는 12화 방영 이후 논란의 중점이 되었었다. 호노카가 라이브에 앞서 컨디션 조절을 실패함으로써 자초한 결과라는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그만큼 리더로서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고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기에 무작정 비난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리더로서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최선을 다했고 주변 상황이 너무 안좋게 흘러갔을 뿐이라, 9화 때부터 편지로 복선을 깔았다 해도 [[억지 감동]]을 위해 호노카의 처지를 너무 극단적으로 몰아간 게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다. * 당시 시청자 반응은 "우리 호노카는 그러지 않아!" 하는 절규와, 호노카가 저렇게 무리하여 쓰러지지 않으면 제대로 된 진행이나 작품 하나도 제대로 못만드냐는 반응이 섞였는데, 각본가 [[하나다 줏키]]와 감독 쿄고쿠 다카히코는 한동안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아야 했고, 훗날 선샤인 애니에서 줏키가 각본을 맡았을 때도 뮤즈 때 일을 기억하던 시청자들이 불안해하기도 했다. 1기 방영 시점에선 1쿨이라는 짧은 기간이어서 갈등이 일어나고 해결되는 과정에 대한 묘사가 많이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결국 13화의 마지막 감동적인 연출로 대부분 역전시키면서 11~12화의 어두운 전개에 대한 비판은 초반보다는 수그러들었다. 아무튼 호노카는 뮤즈를 그만두겠다고 밝히고 우미와도 서먹해진 채 의욕 없이 학교를 다니지만, 친구들과 같이 간 오락실에서 [[DDR|댄스 배틀 게임]]을 하면서 그동안 뮤즈 멤버와 함께 댄스 연습을 한 추억을 회상하면서 점점 마음이 흔들린다. 그 후 [[야자와 니코]]에게서는 아이돌을 향한 열의, 에리에게서는 호노카가 이끌어준 덕에 바뀔 수 있었다는 격려를 듣고, 자신이 스쿨 아이돌을 계속 하고 싶어한 이유가 학교나 러브라이브 때문이 아니라 아이돌로서 노래하는 게 좋아서 계속했다는 것을 깨닫고 우미에게 앞으로도 자신이 폐를 끼칠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하며 화해를 청한다. 이에 우미는 웃으면서 자신이 그렇게 화를 냈던 이유를 털어놓았고, 동시에 코토리의 본심을 알려주면서 화해한다. 이를 들은 호노카는 바로 [[도쿄 국제공항|하네다 공항]]으로 달려가서 코토리를 붙잡고 함께 아이돌을 같이 하고 싶다고 고백하면서 뮤즈의 모든 멤버가 다시 모이게 되었다. 그 후 학교 강당의 라이브 콘서트에서 3화의 삽입곡 [[START:DASH!!]]를 뮤즈 멤버 전원이 부르고, 뮤즈가 '오토노키자카학원 [[아이돌 연구부]]'란 그룹명으로 아이돌 랭킹에 다시 엔트리에 등록했다. 이후 호노카의 "뮤즈 뮤직 스타트!" 외침과 함께 명의가 다시 뮤즈로 바뀌고, 2기에서 이어진다. OVA에서는 예습할 책을 놓고 왔다고 다시 교실로 들어간다고 하는 에리를 보며, 자신은 여태 한 번도 예습 같은 건 해본 적이 없다면서 경악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